이란이
호루무즈에 정박해 있던 한국선박 나무호를 두개의 미사일로 구멍을 내 좌초시킨뒤 한달만에 고국이 이란
대사를 불러 강력히 항의하고 재발방지책을
요구했습니다.
아직도
호르무즈에 갇혀 나오지 못하는 한국배들은 2
5척으로
선원들은 백여명이나 됩니다.
언제
전쟁이 끝날지 알수 없는 상황에서 자국선박들을 안전하게 빼내올 지
렛대로 이번 나무호 피격책임을 강하게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서울
강남에 가면 테헤란로가 있을 만큼 한국은 중
동의 이란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유를
수입해오는 곳이므로 오랜 경제봉쇄 속에서도 한국과의 두
터운 우호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과의 전쟁 중에 호르무즈해협을 틀어막은 물귀신 작전을 구사하는
이란이 한국선박에게 두발의 미사일을 쏘아 사실상 침몰시키려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온것입니다.다행히 한발이
불발이 되어 배에 큰 구멍만 나고 160명의
선원들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지만 만일 두발이 모두 터졌으면 침몰하
여 선원들이 모두 사망했을 것입니다.
경고만
할 것이면 드론을 사용하거나 미사일 한발이면 되었을텐데 두발을
쏜것은 침몰을 목표로 한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전쟁당사자들끼리의
교전이라면 몰라도 아무 상관이 없는 제3국
선박에 대한 침몰의도는 다시 재발시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심각한 일이지요. 호르무즈해협
밖 오만만에서
이란출입 선박들을 봉쇄중인 미국군함에게 피격을 받은 선박에 대해서도 세계가 분노하고 있는데 해협 안에서는
이란에게도 피격을
당하고 있으니 자유로운 항해를 보장받아야 하는 전세계 선박들만 이래저래 고생입니다.
전쟁
터가
된 바다에 안가면 좋겠지만 에너지의 대부분을 중동원유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 들어갈 수도 없습니
다.
그
안에 갇혀있는 배들도 대부분 원유를 실어나르는 선박들이어서 어떻게든 출입해야 합니다.그래서
이번 나
무호 사건은 이란에게 한국배들의 안전한 귀국을 보장하는 협상카드가 되고 있는 것이어서 난리를 치며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아무도 다치거나 죽은 사람이 없으니 대충 넘어가도 될 것이겠지만 아직도
해협안에 갇혀 나오지 못하는 우리자산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란과
미국 모두 한국의 도움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 많기에 한국이 이런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번
캄보디아에 갇혀있던 국민들을 안전하게 다 데리
고 나올 수 있었던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국력이
변한 것입니다.
감사한것은
우리고국이 이제는 자신의 국민을 지키기위해 소리를 낼 수 있는 나라로 성장한 것입니다.
힘없는
나
라 백성이 겪는 어려움을 너무나 잘 알기에 지난 반세기동안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강한 국력을 키우기위해 온
국민이 중단없이 수고해 온
결실을 이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유럽중심의 유엔의 시
대가 저물고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일본 등 기술인구 강국중심으로 재편되는 다섯핵심국의 시대가
시작되는 이
중요한 변곡점에서 이들 핵심국들조차 한국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가 꼭 필요
로하는 거의 모든 물건을 대부분 만들어내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잘 믿고 생명의 가치를 귀하게 여
기라는 주님의 가르침을 잘 따르면서 나라를 세워나갔기에 하나님께 받은 복입니다.
바라기는
전쟁이 그치고 회
복이 이루어질 때 더 많은 것을 공급하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해 봅니다.